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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일기

2020년 3월 9일 새벽, 블로그 오픈

by 보여주는일기장 2020. 3. 9.

갑자기 글을 쓰고 싶어서 시작하게된 블로그

어떤 이야기들로 채워 나가야할지...평소 성격과 달리 계획조차 없다

이렇게 반말로 써도 되는걸까 싶네...요

 

여튼 어찌어찌하다 정신을 차려보니 새벽감성으로 시작을 했고

'보여주는 일기' 라는 컨셉으로 세팅중에 방향을 정했다

앞으로는 오늘 만든 3개의 카테고리

일상, 블로그, 사업의 관련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들을

나름 타인에게 도움이 될 말한 정보들과 함께 써보려한다

 

일기장인만큼 혼잣말로 편하게 적고, 진정성있게 하려하니

처음이자 마지막 양해를 구해..봅니다.

 

그런데 막상 시작하니 욕심도 나고 할 것들이 너무도 많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랐지만 적다보니 수다쟁이인 나 자신에게 감사해야겠다

이후 글들은 내가 블로그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 하는 작업들과 함께 솔직한 맘을 풀어놓을 생각이다

 

보여주는 일기, 시작

거창한 프로젝트는 아니지만 나름의 목표를 잡아보자

- 일기장 본연의 용도와

- 내가 하는 일들을 되짚어보는 수단

- 블로그 독자들을 위한 정보 제공

- 네트워크(인맥) 형성

- 광고수익 실현

 

메인 업무가 아니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순 없지만

취미로 가볍게 생각하면서 꾸준히 목표를 위해서 노력해보자!

 

다음부터는 이미지도 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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