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을 높여줄 세척볼 솔직하고 담백한 리뷰!

안녕하세요~

일기장입니다!

 

오늘의 상품리뷰!

삶의 질을~~

높여 줄~~~

그~~ 상품!

바로 리뷰 진행하겠습니다!

 

언박싱부터 보시죠!

(오늘 촬영은

모두 누님께

맡겨보았습니다

훗날에 촬영감독으로

꼬셔볼 생각입니다)

 

언박싱 뭐 대단한거 없어보이죠?

그냥 플라스틱 바가지 두개 옵니다

단단해서 에어캡도

필요없나 봅니다

두 차례 머리에 쓰고 놀았습니다

(사진은 보기 숭해서 생략)

 

우아한 자태

함께

감상하시죠!

머리에 안 쓸수 없겠죠?

속살

중요부위 _ 디테일컷

고급진 블랙도 있습니다

요건 우리 고모줄꺼에요^*^

요 녀석이

뭐슬~ 하는 녀석이냐~

눈치챈 분들도 있겠지만

 

바로바로

쌀!

씻!

는!

도!

구!

존재 이유가 단 하나

분명한 녀석입니다

녀석의 전투력을 측정해볼까요오호호

우선 쌀을 담습니다

움짤에 맛들린 작은누님

철쌀장으로 단련된 두손 쌀씻기 마스터리입니다

이렇게 쌀 씻고 나온 물들을

버리면 제 아무리 고수라한들

물을 다 빼내지 못하거나

쌀 한톨정도 흘리는 법이지요

 

허나 저에겐

장비가 있사옵니다

(인생은 장비빨이야!)

과연 이 것 하나로 존재하는 녀석입니다

 

이 집에 들이는

첫 신고식은

마쳤으나

저희 가문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한번더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이 녀석때문에

딸기가 먹고싶었던건

아아닙니다

 

한번더

콸쾈콸~!!!

녀석의 힘을 확실하게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이 주인은

이 정도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다음엔 까까를 넣어서 먹을겁니다

(왠지 미드 포테이토카우치 느낌으로다가

그 느낌 아시져?)

 

광주요는 내게 협찬을 달라!

딸기 한팩도 한방에

씻쳤습니다

과연 주인(배)에 걸(뱅이)맞는 상품이였습니다

 

 

To. 대협.

링크 남겨두겠읍니다!

(모야? 왜 우리집 싱크대랑 같아?

A :우리집 아닙니다

싱크대는 다 그런법입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mmonologue/products/473330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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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재밌습니다

역시

돈쓰는게

세상

재밌습니다

-일기장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