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주는일기1 나의 행동에 따른 타인의 행동을 연연하지 않기로 했다 소리 소문 없이 개인 사업을 시작했다 내 일이 갖는 특성때문에 주변에는 오픈 할 수 없었다 다행히도 가족들은 나를 지원하고 응원해주었다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서 사람들을 만나는 겸 주변의 반응을 살피고자했다 몇몇의 지인들은 걱정인듯, 오직 걱정만 했고 난 기분이 좋지 못 했다 떨떠름 했다 아직 또래 친구들은 경황이 없어서 그럴거야라고 스스로를 다독이고 축하의 말을 듣는것은 건너뛰기로했다 이러한 생각과 행동의 과정들이 단숨에 정리 되진 않았다 과욕을 부렸고 나의 행동에 따르는 타인의 행동이 내 기대와 걸맞길 바랬던 것 같다 진정성 있는 글을 적고나면 그에 상응하는 답글이 달리길 원했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와 같은 감정 없는 코딩보다 더 차가운 답글은 보기싫었다 하루, 이틀, 지나 이제 와 생각해보니 참 .. 2020.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