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슈넛1 고소한청년 하루견과 구매 후기! 안녕하세요~ 보여주는 일기장입니다! 은근히 건강식 챙겨먹는 1인 (관리하는 남자) 며칠간 소비를 줄여보겠다 발버둥 치다가 참을 수 없이 내 몸을 위하여!!! 견과류를 (또) 질렀습니다 건강이 최고니까 ㄱㅊ 구매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1. 언박싱 박스부터 로고가 있네요(기대됨) 에어캡에 뽀송뽀송하게 누워있습니다 저는 옵션에서 선물용으로 구입했기 때문에 박스에 예쁘게 들어있었습니다! (지인 선물하기전 기미하기 위해서 샀음 아무튼합리적임) 요롷게 엣지있게 들고가시면 선물받는 사람도 좋아하겠죠? 근데 이번건 나에게로의 선물입니다 (삶의 지혜 : 뭐든지 나부터 살고봐야 주변을 볼수있는법) 2. 언박싱의 언박싱 피자박스처럼 성스런 곳에 흐트러짐 없이 아가들이 자고 있습니다 30봉입니다 한달동안 하루에 하나씩 먹을 수.. 2020.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