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반찬인듯
간식인듯 안주같은
김부각을 리뷰하려고합니다!
갑자기 왜 김부각이냐고
물어보신다면
대답해드리는게 인지상정!
은 뭐.. 별거아니고요..
맨날 인스턴트? 까까만 먹다보니까
건강이 우려되가지고...
안먹기는 그렇고 ^^
건강한 간식 찾다가
김부각씨를 만났씁니다
아몰랑~ 언박싱!
(소비팁 : 1 살때 한방에 사야지
다른까까 덜먹음
2 택배비 아낌^오^)
제일 왼쪽은 그냥 먹는거구요
중간에가 마른 김부각
튀긴건 좀 손이가지만
고만큼 더 맛있을거라는 기대감으로 겟또!
오른쪽에는 요약 : 150도에 2~3초 튀겨라
패키지 성애자 분석 :
보통 식품쪽 라벨은
요렇게 살짝 무심한게
또 고맛이 있습디다
지퍼백 오픈!
아가들은 곤히 자고있습니다
마른안주랑 셋뚜셋뚜~
맨날 알몬드랑 그 친구들만
보다가 뉴페이스 김씨 보니까
기분이 좀 신났습니다
(알몬드 스펠링 a'L'mond임)
요기서 삶의 지혜 :
지퍼백 버리지 말고
만에 하나, 그래도 혹시나
설마 냄기면 지퍼백에 다시 담아둘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저는 버리겠습니다^^
음식은 먼저 눈으로 먹는것이오
해서 광주요 그릇에 플레이팅 했소
프로리뷰어가 어찌 그냥 지나치리오까~
(틈틈히 촬영연습)
아! 김부각이 원래 ''IIIII'' 기다랗게 되어있는데요
제가 다 김뿌각!했습니다 깔깔깔
촬영 한장 더했서여
아까우니까
그냥 한번 더 바여
맛 평 :
1. 저는 술을 못하는데
맥주가 땡겼습니다
2. 달지 않고 고소합니다
증말 자극적이지 않아서
건강을 먹는것 같았습니다 :)
마른 김부각 움짤 1
촬영때문에 쪼끔 골든타임 놓쳤는데
그래도 맛이가 좋았슴다
소리도 ASMR 기능있서요
움짤 2
(기름 쪼꼼만해도됩니다)
아 요것도 반 잘라서 튀겼습니다
기름에 넣으면 노르스름해지면서
부끄러워합니다
마른 김부각 맛 평 :
1. 따뜻해서 더 맛이가 끝내줍니다
(음식은 자고로 뜨끈해야함 임씨의 취향)
2. 튀겼음.
(아니 튀겼다니까요?
튀겼음ㅅㄱ
튀기면 다맛있음)
에디슨 팁 :
너무 담백해서 심심하면
BTS - 봄날 들으면서
소스 발라먹으면 될듯
※주의 - 안해봄
인생은 주체가되어
독창적으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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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인 임씨는
술을 잘못합니다만
맥주랑 드시는것을
베스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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