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ht night1 잠들기전에 오늘은 어떤일을 했을까 돌이켜보자 날을세었고 1시간 정도 잤다 구글 블로거를 만져봤고 네이버 모두도 만져봤다 카페24도 만져봤었네 모두 맘에 들지 않았다....... 왠일로 처음으로 위탁제품이 팔려서 주문배송 처리해줬고 셔터스톡도 만져봤다가 유튜브 몇개를 보고 현재 내 상황을 메모장에 적어보고 늘 하듯이 셀러오션 카페를 옵저빙하고 아 어떤 분야의 사람들을 미리 알아두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으로 사람들과 교류를하였다 대략 이정도가 끝인것 같다 돈버는 노력은 죄다한것같은데 진만 빠지고 아무런 수익이 없다 요즘들어 조금 진이 빠지는것같다 그래도 4일만에 블로그 방문자가 100명이 넘어서 블로그덕에 재밌었다 일 얘기를 제외하면 내 일상일기는 없게되는걸까 사업일기가 아닌데 가득채워진다 어른이되어간다는건 순전히 나라.. 2020. 3.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