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akeddiary7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라는책의 제목을 학창 시절에 처음 보았다그때는 책을 싫어했던 나이기에 읽어보진 않았다그저 그 제목이 가진 느낌을 이해하려고추측해본 것이 다 일뿐퍼덕였다 그후로부터 여전히 그 책을 읽어본 적은 없다그저 오늘의 블로그 통계를 보고그 제목이 떠올랐을 뿐이다 마치 추락하는 것과 같아서마음은 애써 긍정적으로 날개를 찾았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뿐인데..그렇게 시작했던 일들이누군가로부터 칭찬을 받고응원을 받고 있다어쩜 이리 얄궂게도경제적인 일은 잘 풀리지 않는데도 말이다 그 책을 안 읽었던 나였기에그동안의 많은 시간을 방황하며추락해왔던 것일까 이제와 조금은 반성의 맘이 들기도 한다지금에서야 제법 책을 읽고 있다왜 흔한 말처럼 바닥을 찍어봐야더 높이 뛸 수 있다고... '지금 알고 있는.. 2020. 4. 4.
마스크 뒤에 감춰진 미소들 코로나 바이러스와 함께 급속도로 퍼진 마스크 정확히 언제부터 마스크를 쓰고 다닌지 기억이 나지않는다 최소한의 대면으로, 적당히도 멀리 거리를 두며 우리는 매일 살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있다 때문인지 웃음이 적어진 것 같다 담백하게 입꼬리가 올라가는 미소는 물론 덩달아 깔깔깔 웃는 웃음소리도 드물다 어릴 적 보다 살기가 어려워진 때문일까 이유를 불문한채 이런 답답함은 싫어, 마스크가 벗고 싶어졌다 이어서 문득, 마스크를 하고 만났던 사람들은 길에서 마스크를 벗은 나를 알아 볼 수 있을까 궁금해졌다. 나를 알아본다면 좋겠다 내 입가의 미소는 왼쪽 입꼬리가 조금 더 올라간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음 좋겠다 순수했던 어린 날 그 시절의 날씨처럼 맑고 화창해서 마스크 따윈 없는 하루를 맞고싶다 그저 바이러스 얘기만은.. 2020. 3. 30.
2020년 3월 9일 새벽, 블로그 오픈 갑자기 글을 쓰고 싶어서 시작하게된 블로그 어떤 이야기들로 채워 나가야할지...평소 성격과 달리 계획조차 없다 이렇게 반말로 써도 되는걸까 싶네...요 여튼 어찌어찌하다 정신을 차려보니 새벽감성으로 시작을 했고 '보여주는 일기' 라는 컨셉으로 세팅중에 방향을 정했다 앞으로는 오늘 만든 3개의 카테고리 일상, 블로그, 사업의 관련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들을 나름 타인에게 도움이 될 말한 정보들과 함께 써보려한다 일기장인만큼 혼잣말로 편하게 적고, 진정성있게 하려하니 처음이자 마지막 양해를 구해..봅니다. 그런데 막상 시작하니 욕심도 나고 할 것들이 너무도 많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랐지만 적다보니 수다쟁이인 나 자신에게 감사해야겠다 이후 글들은 내가 블로그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 하는 작업들과 함께 솔직한 .. 2020.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