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5 현재 하고 있는 일들 사업이라 칭하기엔 미흡한 초기단계이지만 내가 현재 하고 있는 일들 1. 스마트스토어 - 사입 - 위탁판매 (등록, 상세페이지) 2. 고보 프로젝터 판매 3. 티스토리 블로그 +사업 구상 중 유튜브도 하고싶지만 위의 건들이 우선순위가 먼저다 이후에 안정화가되면 노하우를 전수하거나, 내 취미를 공유하며 진행해보고싶다 그리고 어플도 만들어 보고싶다 직접 제작할 스킬은 없지만 좋은 아이디어가 생기면 주문 제작이라도 맡기려고 틈틈히 모색하고 있다 또 홈페이지도 필요할 것 같고..좋은건 다 해보고싶고 다 해봐야 배우고 잘 될거라 생각한다 N잡의 시대를 방패삼아 이일 저일을 들쑤시고 있지만 전문성이 없는 실정이라 이것 또한 염려하고 고민하고 있다 아 맞다 전자 책도 쓰고싶은데, 남을 가르칠만한 레벨이 안되서 열심히 .. 2020. 3. 9. 자기소개 일상 일기에 어떤 글을 제일 먼저 게시할까 30초 정도 고민한 것 같다 내일상?-나는누구인가?를 거쳐 내 소개가 먼저 필요할것 같아서 자기소개 글을 써본다 네이버에서 띄어쓰기 검사를 하면서 자기소개서를 마지막으로 작성한것도 1년은 더 지난것같다 이제는 엉망진창인 맞춤법과 띄어쓰기로 글을 적고있는게 지금의 나이지만.. (방금 윗줄을 적고나서 얼만큼의 나를 보여줘야하는지도 고민이 되고있다...) 여튼 이런 글들을 정독해는 사람이 있다면 나름대로 내 성격을 유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시 돌아가서 얘기하자면, 나는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같은건 필요없이 먹고살아보려고 냉철한 사회에 도전장을 내민 1인이다 그렇게 당돌하게 발걸음을 내딛었지만 누구보다 자기소개를 열심히 하고있는 내 현실이 웃기기도하다 누군가가 내 일.. 2020. 3. 9. 2020년 3월 9일 새벽, 블로그 오픈 갑자기 글을 쓰고 싶어서 시작하게된 블로그 어떤 이야기들로 채워 나가야할지...평소 성격과 달리 계획조차 없다 이렇게 반말로 써도 되는걸까 싶네...요 여튼 어찌어찌하다 정신을 차려보니 새벽감성으로 시작을 했고 '보여주는 일기' 라는 컨셉으로 세팅중에 방향을 정했다 앞으로는 오늘 만든 3개의 카테고리 일상, 블로그, 사업의 관련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들을 나름 타인에게 도움이 될 말한 정보들과 함께 써보려한다 일기장인만큼 혼잣말로 편하게 적고, 진정성있게 하려하니 처음이자 마지막 양해를 구해..봅니다. 그런데 막상 시작하니 욕심도 나고 할 것들이 너무도 많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랐지만 적다보니 수다쟁이인 나 자신에게 감사해야겠다 이후 글들은 내가 블로그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 하는 작업들과 함께 솔직한 .. 2020. 3. 9. 이전 1 ··· 21 22 23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