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주는일기장5 5월 1일, 당근마켓으로도 상품을 판매하고있다 꽤나 쏠쏠하다 가끔은 진상도 만나지만 이게 내 일이니까 라고 생각하며 한번 쓴 웃음 짓고 넘어가고있다 반대로 재밌는 일, 보람찬 일도 꽤나 있다 우연히 동네 스님에게 상품을 판매하게되어 처음으로 OO사에 들어가보고 스님과 대화해봤다 이럴때면 나는 아직도 어리숙한것같다 어리다고 말하기는 어렵고... 2일, 동수원에서 디자인 관련 미팅을하고 왔다 코로나때문에 실외활동은 가급적 지양하고있지만 밥벌이라 어쩔 수 없다... 이런 생각이 누구나 그러겠지만 잠깐 슬펐다 나는 뚜벅이라 그런지? 만나는 대표님들은 밥과 커피를 잘 사준다 또 다들 하시는 말씀은 "생각보다 젊으시네요" 그럴때면 혹여 나를 얕잡아 보진 않을까 목소리를 더욱 키워본다 미팅 중에 사담으로 대표님들과 담소를.. 2020. 5. 9. 내가 하는 일 내가 하는 일과 내가 해야 하는 일 그리고 나의 일과 1. 내가 하는 일 1-1 고보 프로젝터 (조명광고기기)를 판다 문의가 들어오면 움직이고 있고 고보를 직접 만들기도 하지만 거의 대부분 디자인만 다루고있다 시간을 조금 더 투자해야겠다 1-2 블로그를 운영한다 요즘엔 진정성 담긴 글을 쓴다고 꽤나 오랫동안 업로드 하지 못했다 어떤 컨텐츠를 포스팅 할지 너무도 고민이다 굳이 무겁게 다가설 필요없는데 말이야..... 목적은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만들어졌지만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것은 성실함의 문제일까 아니면 가볍게 여기지 못하는 것 일까 1-3 스마트스토어 코로나의 타격이 크다 아직도 상품들을 구성하는 단계이다 나만의 물건을 만드는것이 목표다 나름 잘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제일 재밌는 일이고 나의 메.. 2020. 4. 29. 대체 누가 쉽다고 얘기해 대체 누가 그래 이게 그렇게 쉽다고 도대체 누가 감히 단언하는거야 자신이 정한 조건으로 공격당하지 않으려 피하고 동시에 많은 이들에게 자신을 알리고자하는 그런 방식이 팽배하는 이 시대 정보의 홍수속에서 가짜들이 섞여 떠오르는 거품들 가끔은 분노하면서 때로는 부러워하기도한다 - 매일 밤 유튜브를 보며 느낀 감정 2020. 4. 8.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라는책의 제목을 학창 시절에 처음 보았다그때는 책을 싫어했던 나이기에 읽어보진 않았다그저 그 제목이 가진 느낌을 이해하려고추측해본 것이 다 일뿐퍼덕였다 그후로부터 여전히 그 책을 읽어본 적은 없다그저 오늘의 블로그 통계를 보고그 제목이 떠올랐을 뿐이다 마치 추락하는 것과 같아서마음은 애써 긍정적으로 날개를 찾았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뿐인데..그렇게 시작했던 일들이누군가로부터 칭찬을 받고응원을 받고 있다어쩜 이리 얄궂게도경제적인 일은 잘 풀리지 않는데도 말이다 그 책을 안 읽었던 나였기에그동안의 많은 시간을 방황하며추락해왔던 것일까 이제와 조금은 반성의 맘이 들기도 한다지금에서야 제법 책을 읽고 있다왜 흔한 말처럼 바닥을 찍어봐야더 높이 뛸 수 있다고... '지금 알고 있는.. 2020. 4. 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