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의 고갈
벌
써
마땅한 컨텐츠가 없는건지
뇌 정지 상태인건지
아님 귀찮거나 자신이 없는 건지도 모르겠다
초보자들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자했으니
천천히 업로드 해봐야겠다
문제는 처음 시작했던 환경들을 재현하기가 어렵다는것이다
앞으로는 스마트스토어에 대해서 써보고싶은데..
되는데까지 최선을 다해야겠다
쫌 하다 벽을 만나고 한숨을 푹 쉬게 되다니..
글을 쓰며 반성한다
소재의 고갈은 무슨
열정의 고갈인 듯 하다
쉼이 필요한 상태
다행히도 주말 새벽이란 사실이 너무도 감사하다
'일상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14) | 2020.04.04 |
---|---|
마스크 뒤에 감춰진 미소들 (12) | 2020.03.30 |
롱테일과 숏테일 (6) | 2020.03.15 |
완성되지 않은 것의 미 (2) | 2020.03.14 |
그저 어제보다 다른 내가 되기를 원해 (0) | 2020.03.12 |
댓글